승욱오빠 시상식 / 작은세상
posted by 얄롱얄롱 2012. 3. 10. 16:01

 

수진이와 나는 승욱오빠에게 줄 꽃다발을 전재산을 털어서 샀다.
그리고 문학동네 시상식에 가서 내노라하는 문인들을 보았다.
맛있는 맥주 + 고기도 얻어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