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미움 없는 이별입니다. 2005年
새벽에 너무 일찍 깨버려서 밖으로 나가 해 뜨는 걸 찍었다. 거제도 바닷가는 자주 보는거지만 언제나 아름답다.2004年
새벽에 너무 일찍 깨버려서 밖으로 나가 해 뜨는 걸 찍었다.
너무 나른한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