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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2.29 반려식물 : 만세선인장
  2. 2020.12.27 반려식물 : 이오난사
  3. 2020.12.26 반려식물 : 수염 틸란드시아
  4. 2020.12.26 반려식물 : 박하 허브
반려식물 : 만세선인장 / 반려식물
posted by 얄롱얄롱 2020. 12. 29. 01:02

 

반려식물 : 이오난사 / 반려식물
posted by 얄롱얄롱 2020. 12. 27. 14:30


º 학명 :  Tillandsia forma Ionantha
º 이름 : 이오난사, 이오난타,
º 과명 : 파인애플과
º 원산지 : 멕시코 등 해발 450-1700m의 건조한 남아메리카 지역이며 플로리다에도 토착화되었다.
º 기원 : ion(보라색)과 anthos(꽃)라는 의미의 그리스어 합성어
º 효능 : CAM식물로써 낮에 뜨거운 열로 부터 수분 손실은 막기위하여 기공을 닫아 수분손실을 최소화 하고 밤에 기공을 열어 호흡한다. 그리하여 틸란드시아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며 야간에 산소를 만들어 내기때문에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 인간에게 유익하다. 
º 뿌리 : 뿌리가 있으나 오로지 착생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여 모두 잘라내어도 상관없다. 또한 뿌리를 영양흡수의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아 기생식물과는 다르다. 
º 꽃 : 보라색 꽃은 4cm 정도로 자라며 노란 술이 달린다. 일생 동안 한번만 꽃을 피우며 꽃을 피운 후에는 성장을 멈추고 모든 에너지를 오로지 자구번식을 위해 사용한다. 꽃이 필 때는 꽃 주변의 은색 잎들도 붉은색으로 물든다. 이와는 반대로 잎이 꺾이거나 상하면 꺾인 잎만 붉게 물들을 수 있으나 구별하기가 쉽다. 꽃이 피고 수정이 되면 1~2달 후 씨앗 주머니가 생기고 씨방이 단단해진다. 단단해진 씨방속에서 솜털이 달린 씨앗으로 가득차게 되고 씨방이 터진다. 이 때 씨앗이 바람에 날려 나무나 기타 적합한 환경에 안착하게 되어 발아를 할 수 있다. 발아를 하면 성체까지 3~5년이 걸린다. 수정 유무에 상관없이 자구를 생산하고 자구 번식시 더 빠른 성장을 볼수있다. 자구는 약 1년이면 성체의 크기와 비슷해진다.
º 꽃말 : 불멸의 사랑
º 온도 : 대한민국의 기후에 적합한 식물은 아니나, 추위에는 강하여 7도까지의 추위를 견디고, 하루를 넘지 않는다면 0도까지의 온도에서도 냉해를 입지 않는다.
º 생육온도 : 21~25℃
º 최저온도 : 13℃ 이상
º 습도 : 70% 이상
º 햇빛 : 한여름철의 직사광선은 과도한 수분손실을 일으켜 잎에 얼룩이 생기거나 잎끝이 말라버리기 때문에 걸러진 빛이 좋고 11월~7월 달 까지는 직사광선을 받아도 상관없다. 틸란드시아는 자외성이 가장 강한 10월에 가장 빠르고 큰폭으로 성장한다.
º 통풍 : 통풍이 절대적으로 잘되는 환경이 필요하고, 적절한 물의 경감이 필요하다. 흙이 필요없기 때문에 원하는 위치로 옮기기가 용이하지만 인간의 손과 잦은 접촉은 잎끝을 상하게한다.
º 물주기 : 1~2주에 한 번 물에 담가 30분 ~4시간. 그리고 중심에 있는 생장점에 물이 고여있으면 과습현상으로 썩어버릴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º 분무 :
º 병충해 : X
º 비료 : X
º 특징 :
- 공기식물 Air plants
- 나무에 착생하는 식물.
- 잎에 난 트리콤을 통해 비, 이슬, 먼지, 썩어가는 낙엽과 곤충 유래 물질에서 영양분과 수분을 흡수한다.




우리집 소주잔 이오난사 ㅋㅋ

반려식물 : 수염 틸란드시아 / 반려식물
posted by 얄롱얄롱 2020. 12. 26. 23:48

º 학명 : Tillandsia usneoides
º 이름 : 수염 틸란드시아, spanish moss, 우스네오이데스
º 과명 : 파인애플과
º 원산지 : 미국 남동부, 중부, 아르헨티나
º 기원 : "송라를 닮은"
º 효능 : 포장 충전재로 쓰였음. 낮에는 기공을 닫아 수분 손실을 막고, 밤에는 열어서 이산화탄소를 고정시키고 산소를 방출. 포름알데히드 제거
º 꽃 :
º 꽃 : 꽃이삭은 줄기 끝에 달리며 바소꼴의 포에 싸여 1개의 꽃이 된다. 꽃받침조각은 3개이고 꽃잎은 작으며 끝이 보랏빛이다. 
º 온도 : 대한민국의 기후에 적합한 식물은 아니나, 추위에는 강하여 7도까지의 추위를 견디고, 하루를 넘지 않는다면 0도까지의 온도에서도 냉해를 입지 않는다.
º 생육온도 : 21~25℃
º 최저온도 : 13℃ 이상
º 습도 : 70% 이상
º 햇빛 : 중간 이상 높은 광도(800~10,000 Lux). 대부분 강한 햇빛을 좋아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종류는 직접광보다는 간접광을 선호하므로 강한 햇빛 아래의 그늘에서 키우는 편이 안전하다.
º 통풍 : 두텁게 얽히는 종들은 환기가 잘 되지 않으면 안쪽의 개체부터 죽어나가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확실하게 통풍을 시켜주지 않으면 말라죽기 쉬우며, 대부분의 틸란드시아처럼 물이 오랫동안 마르지 않으면 썩어버린다.
º 물주기 : 수염틸란드시아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틸란드시아 이오난사등의 다른 틸란드시아처럼, 물을 줄 때는 분무기로 뿌려줄 수도 있지만 물에 아예 한두시간 정도 푹 담그는 것이 좋다. 중요한 것은 물을 준 이후에는 확실하게 말려야 한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뭉쳐있으면 내부에 공기가 통하지 않는 부분이 썩어버리므로, 공기가 통하도록 적당히 매만져주는 것이 좋다. 또한 지나치게 오랫동안 물을 주지 않아 속줄기까지 말라버리면 과습에 크게 취약해지고 회생이 힘들어진다. 수돗물보다는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하는 빗물을 급수하는 것이 좋은데, 바람에 휘말려 날아갈 수 있으므로 바깥에 방치하는 것보다는 빗물을 받아서 담가두는 것이 좋다. 특히 천둥번개가 치는 날에 모은 빗물은, 번개로 인해 식물이 흡수하기 편한 형태로 변한 질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좋다. CAM식물이기 때문에 밤에 이파리가 젖어있으면 물을 흡수하지 못하고 썩어버릴 수 있다. 적어도 저녁에 물을 주고 밤에는 마른 상태를 유지하여야 하며, 아침에 물을 주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생장속도가 크게 느려지므로 급수 주기를 길게 조절하며, 차가운 물에 담가두기보다는 물의 온도를 미지근하게 조절하거나 분무하는 방식이 낫다.
º 분무 : 뿌리가 없이 공중에서 습도와 영양분을 흡수하므로 건조하지 않도록 자주 분무해 준다.
º 병충해 : X
º 비료 : X
º 특징 :
- 공기식물 Air plants
- 나무에 착생하는 식물.
- 잎에 난 트리콤을 통해 비, 이슬, 먼지, 썩어가는 낙엽과 곤충 유래 물질에서 영양분과 수분을 흡수한다.

반려식물 : 박하 허브 / 반려식물
posted by 얄롱얄롱 2020. 12. 26. 23:18



º 학명 : Mentha arvensis var. piperascens
º 이름 : 박하, 薄荷, 영생이
º 과명 : 꿀풀과
º 원산지 : 중국
º 기원 : 그리스신화 속 님프 민테(Minthe)
º 효능 : 식용. 박하는 꽃이 피기 시작할 때 함유율(含油率)이 가장 높으므로 이 시기에 수확한다.
º 꽃 : 여름에서 가을에 줄기의 위쪽 잎겨드랑이에 엷은 보라색의 작은 꽃이 이삭 모양으로 달린다. 수술이 4개이고 1개의 암술은 끝이 2개로 갈라지며 씨방은 4실이다. 꽃은 주로 오전 중에 피는데 암술은 개화 후 3∼4일, 수술은 2∼3일 만에 수정된다.
º 꽃말 : 순진한 마음, 미덕
º 온도 : 박하는 대체로 온난한 기후에 알맞은 작물이며 저온이나 고온에서는 멘톨의 함유량이 낮다.
º 생육온도 : 15℃ ~ 30℃
º 최저온도 : 노지월동 가능
º 흙 : 배수가 잘 되는 토양
º 흙배합 :
º 습도 : 생육기간 중 강수량이 많은 지방에서는 생육은 왕성하지만 유분함량이 떨어지고 녹병이 많이 발생한다. 수확기에는 비가 적게 오는 것이 좋은데 건조 중에 잎줄기가 비를 맞으면 기름샘이 파괴된다.
º 햇빛 : 통풍과 햇빛이 중요
º 물주기 : 겉흙이 말랐을 때 흠뻑. 물을 좋아하는 편.
º 분무 :
º 병충해 :
º 비료 :
º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