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날 영등포에서 놀고 덜덜 떨며
12시가 넘어 집에 들어왔는데
책상 위에 엄마의 선물이 놓여져 있었다.
선물을 보자마자 난 진심 울 뻔 했다.
엄마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시가 넘어 집에 들어왔는데
책상 위에 엄마의 선물이 놓여져 있었다.
선물을 보자마자 난 진심 울 뻔 했다.
엄마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의 말로는 참치오빠가 크리스마스 선물 싸인하느라
이 날 하루종일 근무를 못했다고 한다.
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좋다.